'유퀴즈' 임신복 간호사 "둘째 딸, 간호학 공부…잘할 거라 생각"
입력 2021. 11.10. 21:06:48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임신복 간호사가 딸도 같은 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운명을 따르는 자' 특집으로 그려져 산부인과 임신복 간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신복 간호사는 "둘째 딸이 간호학 공부를 새로 시작했다. 엄마처럼 분만실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학업 중에 결혼하고 출산해서.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너무 힘든데 마음이 아프긴 하다. 제가 그 길을 걸어오면서 크게 후회한 적은 없기 때문에 딸도 잘 할 거라고 생각하고 도와주고 있다. 엄마랑 유대관계가 있어야되는데 그걸 못해준 것 같다. 3교대하면서 아이한테 신경을 거의 못 써준 그게 가장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복 간호사는 "그래도 지금은 두 딸들이 엄마한테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하더라. 그 어려움을 아니까 선뜻 제가 먼저 봐주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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