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노규식, 이지현에 "우경의 공격반응? 대화 너무 많다"
입력 2021. 11.10. 21:16:06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지현이 노규식 박사와 함께 우경이의 행동 분석을 살펴봤다.

1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이지현이 우경이의 ADHD 검사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우경이는 공격적인 언행과 행동을 표출했다.

이를 지켜본 노규식 박사는 "우경이는 이렇게 하면 엄마가 약해진 다는 걸 아는 거다"라며 "짧지만 단호하고 일관되게 반응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지현은 "지적을 안 해주면 밖에 나가서도 괜찮은 단어일까봐 이 단어에 반응해준다"라고 설명하다 노 박사는 "아이와 대화가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저는 최대한 아이한테 좋게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려고 했던 건데"라고 놀랐다.

노 박사는 "아이가 바닥에서 누워서 떼를 쓸 땐 일단 대화를 끊어라. 숫자를 셋까지 세는 거다. 멈추지 않으면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강제로라도 앉힌다. 여기서 핵심은 화내면서 하지 않는다. 말하면서 하지 않는다. 아이가 잘못한 점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아이가 이 일이 왜 이러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처음에는 엄마한테 화를 내느라 아무 생각 못하지만 반복하다보면 흥분을 멈추고 생각해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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