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 더 레코드' 김경일 "과도한 선생학습? 바보로 만드는 것"
- 입력 2021. 11.10. 21:34:4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경일이 선행학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BC '오프 더 레코드'
10일 방송된 MBC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일타 강사 정승제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일은 선행학습에 대해 "교실에서 아이를 바보로 만들려면 과도한 선행학습을 시켜라 말한다. 저는 예습을 이렇게 표현한다. 샤브샤브에서 고기를 살짝 데친 정도, 무엇을 배울지 훑어보는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적은 "저는 선생학습 시키지 않으려 하고 사교육도 시키지 않는데 첫째 아이가 5학년인데 학원을 가겠다고 하더라. 꼭 해야되나 했더니 저희 아이만 해도 아빠를 신뢰하지 않더라. 지켜보는 상황이다. 그걸 막을까 하다가 굳이 못하게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개념 자체가 없다. 내년에 배울 거 지금 왜 해 정도다. 유럽에는 유급제도가 있다. 학교가 요구하는 배움을 못 배우면 다시 1년을 더 배우는 거다. 그것도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 유럽은 학원도 사교육은 없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오프 더 레코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