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FC 원더우먼, FC 탑걸 꺾고 2연승…황소윤 원더골 성공
- 입력 2021. 11.10. 22:12: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FC원더우먼이 FC 탑걸을 꺾고 우승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과 FC 탑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우먼이 탑걸을 3대 1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황소윤이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황소윤은 왼발로 원더골을 넣으며 바다, 아유미, 송소희에 이어 골넣기에 성공했다.
경기가 종료됨에 따라 FC원더우먼은 2연승에 성공했다.
2경기 총 10 득점을 거둔 FC원더우먼에 이천수 감독은 "일단 수고 정말 많았고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 완벽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5명이 하나돼서 잘해준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우리는 들켰고 우리를 견제할 것이기 때문에 점점 강한 팀이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해야돼서 훈련을 더 해야한다"라며 "오늘은 단순 연습경기였고 실제 시합이면 저 팀도 준비를 단단히 할 거고 시즌2 리그전 우승을 해보자"라고 격려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