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딘딘, 버섯전골칼국수 시식…예리한 입맛 "생면 달라"
입력 2021. 11.10. 22:50:38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딘딘이 버섯전골칼국수 맛을 극찬했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딘딘이 철원 전골칼국수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버섯전골칼국수를 시식한 딘딘은 "버섯 말고 들어간 게 없는데 국물이 생각보다 간이 있다. 묵직도가 있다"라며 젓가락질을 이어갔다.

특히 육수에 대해 "닭백숙 먹으러 가면 육수달라고 하면 흰육수 주는데 그 맛난다"라고 예리하게 발견했다. 실제로 닭뼈 육수를 사용한 것.

딘딘은 "걱정이었던게 진짜 맛없으면 손을 못 대니까. 아무리 쳐다본다고 해도 저렇게 못 먹는다"라며 솔직함을 자아냈다.

이어 고기 추가와 만두까지 즐겨 먹은 뒤 칼국수 사리를 주문한 딘딘은 "내가 맛있다고 하면 진짜다"라며 한 입을 먹었다.

평소 칼국수를 싫어한다는 딘딘은 "이유를 알았다. 내가 그동안 왜 칼국수를 안 먹었는지 알겠다. 면이 다르다. 생면이라서 쫄깃하다. 전에는 그런 맛이 아니었다. 칼국수는 국물이 아니라 면이 생면이었구나"라며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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