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전 세계 1위 ‘사상 최장’ 기록…‘왕좌의 게임’도 뛰어넘어
- 입력 2021. 11.11. 11:18: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징어 게임’이 이틀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사상 최장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오징어 게임'
11일 공개된 글로벌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10일 기준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Top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8일 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이 1위를 차지해 ‘오징어 게임’은 2위로 밀려났다.
그러라 이틀 만에 다시 1위에 오르면서 넷플릭스 사상 최초 47일간 1위에 오른 첫 작품이 됐다. 이로써 공동 1위였던 ‘퀸스 갬빗’을 제치고 최장 기간 1위라는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징어 게임’의 놀라운 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동영상 콘텐츠 데이터 분석업체 보빌(Vobile) 보고서를 인용, ‘오징어 게임’ 관련 유튜브 조회 수가 170억 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HBO 히트작 ‘왕좌의 게임’이 10년에 걸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조회 수 169억 뷰보다 많다.
보빌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공식 트레일러와 클립, 팬들이 만든 각종 동영상은 13만1000개 였다. 동영상 조회 수를 모두 합하면 170억 뷰를 넘고, ‘좋아요’와 댓글 등은 5억33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왕자의 게임’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42만 개의 동영상이 업로드됐고, 169억 조회 수, 2억3300만 회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