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나훈아, 12월 콘서트 재개…서울·대구·부산서 만난다
입력 2021. 11.11. 12:56:10

나훈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했던 콘서트를 재개한다.

11일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에 따르면 나훈아는 오는 12월 10일~12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7일~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2021년 어게인 테스형 나훈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7월 부산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비정규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연기하게 됐다.

한편, 앙방역대책본부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정규 공연시설이 아닌 장소에서 열리는 500명 이상 규모의 콘서트나 지역 축제 등은 관할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전 승인을 받으면 개최할 수 있다.

다만 입장 인원은 최대 5천명 규모로 제한되며 함성이나 구호, 합창 등 침방울(비말)이 튈 수 있는 행위는 금지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예아라 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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