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수다' PD "코로나로 줄어든 모임, 수다 대리만족"
입력 2021. 11.11. 14:36:25

유희열-차태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마건영 PD가 '다수의 수다' 기획 의도를 밝혔다.

11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마건영PD, 유희열, 차태현이 참석했다.

이날 마건영 PD는 "몇 달 정도 작가, 제작진들과 고민을 했었다. 사람들이 만나면 누군가와 수다를 떠는 걸 즐거워하고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가도 내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남의 이야기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누군가와 만날 기회가 없었다. 누군가의 수다를 들어볼 시간이 언제가 마지막이었지 생각하면서 대리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내가 몰랐던 수다를 들어보는 프로를 만들면 어떨까에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