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가상 캐스팅 1위 영광, 성덕임 役 만나 행운"
입력 2021. 11.11. 14:41:20

이세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을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 제작발표회가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한다.

이세영은 왕의 무수히 많은 여인 중 한 명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다. 훗날 '의빈 성씨'가 되는 덕임은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드라마화 확정 후 성덕임 역의 가상 캐스팅 1위를 차지했던 이세영은 "너무 감사하다. 영광이다. 덕임을 만나게 돼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작가님과 감독님께서 제안을 해주셨을 때 정말 기뻤다.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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