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장동윤 "첫 더빙 연기? 낯설지만 또 참여하고 싶어"
입력 2021. 11.11. 15:59:25

장동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장동윤이 첫 더빙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태일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동윤, 홍준표 감독,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장동윤은 첫 더빙 연기에 대해 어려움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더빙 연기는 처음이라 실사 매체 연기를 할 때는 몸도 활용하고 표정도 활용하고 신체를 활용해서 표현했는데 목소리로 표현하려니까 그게 낯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애니메이션이 나왔을 때 입모양도 맞추고 주위 인물들과 호흡을 맞춰야했다.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모습과 제 목소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부합했을 때 그 성취감도 있고 또 다른 연기의 재미를 찾은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더빙연기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오는 12월 1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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