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소머리국밥, 연 매출 11억원 비결은? "마음 속 온기 나오는 맛"
- 입력 2021. 11.11. 19:04:3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생정보' 소머리국밥, 소머리수육 맛집이 소개됐다.
'생생정보'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로 꾸며져 연 매출 11억 원의 소머리국밥 맛집을 찾아갔다.
이곳은 은근한 열기에 아낌없이 재료를 쏟아붓고 진국이 탄생할 때까지 가마솥에 푹 끓여준다. 특히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이틀간 핏물을 뺀 소머리, 한우사골을 푹 삶는 것.
한우 사골은 48시간, 소머리는 5시간씩 따로 삶아준다. 기름과 불순물이 넘칠 때까지 센불로 끓여주면 보다 깔끔한 맛이 나온다. 아울러 다섯 시간 간격으로 기름을 걷어내야 한다고.
소머리국밥에 톡 쏘는 새콤한 깍두기와 함께 하면 맛은 더욱 배가 된다.
손님들은 "국밥은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맛. 이곳의 국밥은 마음속에서 온기가 나오는 듯한 맛", "가마솥 끓는 것을 보면 진짜 같다 생각든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은 경기 파주시 교하로 587에 위치한 '심학골가마솥'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