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황동주와 손잡고 최명길 협박 "이혼할 지도"
입력 2021. 11.11. 20:05:36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황동주와 손을 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가 권주형(황동주)과 손잡고 민희경(최명길)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젬마는 민희경 대표를 찾아가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나라 정치에 손을 대면 안 되는 인간이다. 손영호 의원이랑 그 일당한테 이 나라가 놀아나면 안된다"고 협박했다.

민 대표는 "애국자 나셨다. 애국가라고 불러줄까?"라고 비웃자 김젬마는 "우습게 보지마라. 내가 가진 증거가 과연 이거 뿐일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젬마는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는 민희경 대표와 손영호 의원이 식당에서 일하는 정유경(하은진)을 몰아부치며 폭행까지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후 김젬마는 권주형에게 찾아가 "(민 대표) 사퇴할 거다. 안 그러면 매장당할 분위기"라고 말했다. 권주형은 "권혁상은 이 기회에 민희경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거 같다. 장관이 안 되면 로라 구두를 없애고 이혼까지 할 작정인 거 같더라"라고 귀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