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딸 왕따 사실에 충격 "엄마가 미안"
입력 2021. 11.11. 21:00:59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딸이 왕따 당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딸 강리안(김태연)이 왕따를 당한다는 것을 알게 돼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안이가 학원을 결석한 것을 알게 된 서초희는 집에 있는 시동생에게 화를 냈다. 시동생은 "리안이가 학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더라. 명진동 거지 동네에 산다고 등 떠민다더라"라며 소리쳤다.

이어 "리안이 학원 책도 애들이 주스를 엎고 난리를 쳤다. 돈도 좋지만, 리안이부터 챙겨라"라고 말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서초희는 말을 잇지 못했다. 서초희는 "진짜 삼촌 이야기가 사실이냐"고 묻자 리안이는 "꾹 참고 참으려고 했는데. 죄송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서초희는 "엄마가 더 미안하다"고 딸을 껴안고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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