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권율, 장광 죽음과 연관 "의도치 않은 일"
입력 2021. 11.11. 22:08:57

'달리와 감자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달리와 감자탕' 권율이 장광의 죽음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달리와 감자탕'에서는 김달리(박규영)의 아버지인 김낙천(장광)의 사망 진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기철(이제연)에 의해 장태진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났다. 진기철이 김낙천의 죽음을 둘러싼 영상을 공개하며 각종 언론에서 이를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청송미술관 운영을 두고 장태진과 대립하던 김낙천은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쓰러져가는 김낙천을 보고도 장태진은 모른 채 했다.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김달리는 장태진에게 "한결 같이 뻔뻔하다"고 했다. 장태진은 "사고라고 하지.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불행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잖아. 내 의도와는 상관없는 거였다"라고 변명했다.

장태진은 "믿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했던 모든 행동과 말들은 진심이었다. 너에 대한 내 사랑만큼은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달리는 "똥싸고 있다. 천박한 자식"이라고 말하며 뒤돌아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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