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고현정에 "언니 남편을 건드는 일은 없을 것"
입력 2021. 11.11. 23:25:40

'너를 닮은 사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이 고현정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구해원(신현빈)이 정희주(고현정)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정희주를 향해 구해원은 "인사는 받아주세요. 이번 프로젝트 대표님 어시 잖아요"라고 말하자 정희주는 "대표님한테는 내가 이야기할게. 부부가 같이 일하는 거 내쪽에서 불편하다고"라고 답했다.

구해원은 "이사님(최원영)은 조금 괜찮아지셨냐. 주영 아버님(이일성) 일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희주는 "언제부터 내 남편하고 안부를 물어보는 사이가 됐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구해원은 "걱정말아라. 언니 남편을 건드는 일은 절대 없다. 하나뿐인 소중한 것을 빼앗기는 것을 언니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언니 남편은 아닌거 같다. 언니에게 남편은 소중한 게 아니라 필요한 거니까"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아닌 척 모르는 척 우기기만 하다가 선배(김재영)가 기억을 찾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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