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고현정 아이 납치했나 "사과할 자격도 없어"
입력 2021. 11.11. 23:47:19

'너를 닮은 사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이 고현정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구해원(신현빈)이 정희주(고현정)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주는 아들 안호수(김동하)의 생일 파티에 한창이었다. 하지만 호수는 가면 쓴 의문의 인물과 사라졌고,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정희주는 패닉에 빠졌다.

그때 구해원에게 전화가 왔고, "호수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도 못 가서 선물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하는 구해원을 향해 "호수 어딨냐"고 물었다.

이어 "그래, 내가 잘못했다. 내가 죽을 죄를 졌다고 치자 그렇다고 네가 내 새끼를 건들여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건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구해원은 "했다 치자가 아니죠. 말을 똑바로 해라"라고 지적했다. 정희주는 "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구해원은 "미안해 하지마라. 언니는 이제 사과할 자격도 없다. 필요에 의한 사과는 더더욱. 불쾌하기만 하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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