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이지훈 “갑질 오해 직접 만나 풀기로” [전문]
입력 2021. 11.12. 08:05:02

이지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태프 갑질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이지훈이 당사자들과 만나 오해를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라고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라며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되겠다”라며 “늘 응원해주신 것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지훈은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서 자신의 지인과 스태프 간 마찰을 시작으로 갑질로 인해 작가 등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이지훈과 제작사 측은 해당 논란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작가, 감독 등과 직접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하 이지훈 인스타그램 글 전문.

며칠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에요...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고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주셨던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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