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승자' 박준형 "1년 5개월 기다림, 멋진 개그로 해소"
입력 2021. 11.12. 14:24:56

박준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개승자'로 출연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KBS2 새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준희 PD, 김성주, 박준형, 김대희, 김준호, 이수근, 김민경이 참석했다.

‘개승자’는 지난해 6월 종영한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준형은 "참여하게돼서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1년 5개월의 기다림이 있었다. 기다림을 멋진 개그로 해소하보고 싶어서 나왔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하는 분들이 굉장히 바쁘신데 프로그램을 다 하면서 '개승자' 출연을 하겠다고 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덕분에 더 잘될것 같고 코미디를 살릴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개승자'는 코미디언들이 팀을 이뤄 다음 라운드 진출 및 최종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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