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과 호흡? 너무 좋았다…단단한 사람"
- 입력 2021. 11.12. 14:25: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박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민재
12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진무학 역을 맡은 배우 김민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이날 김민재는 박규영과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작품 전에도 안면이 있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로맨스를 하다보니 서로 조심스럽게 잘 배려해주면서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박규영이 자신에 대해 '나무 같은 듬직함을 주는 배우'라고 말한 것에 대해 "규영 씨도 사실 굉장히 단단함 사람이다. 달리의 감정선과 수많은 감정신들을 소화해내기가 어렵고 힘들겠다고 생각했다"며 "'나였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했는데, 그걸 온전히 다 소화해내고 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단단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화답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3천겁의 인연 '달무커플'이 7천겁의 인연을 맹세하며 시청률 5.7%로 해피 엔딩을 맞았다. 김민재, 박규영을 비롯해 배우들의 열연, 유쾌하지만 뭉클했던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