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승자' 김대희 "1초 망철임도 없이 출연 결정, 만만한 팀 없어"
입력 2021. 11.12. 14:33:19

김대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오랜만에 개그 프로그램에 서는 소회를 밝혔다.

12일 오후 KBS2 새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준희 PD, 김성주, 박준형, 김대희, 김준호, 이수근, 김민경이 참석했다.

‘개승자’는 지난해 6월 종영한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대희는 "KBS 내로라하는 개그맨들이 모였다고 했는데 1년 5개월 동안 내놨다가 다시 불러주셔서 돌아왔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웃음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단 1초 망설임도 없이 출연하겠다고 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며 "만만한 팀이 없다. 모든 팀이 견제해야 할 팀이고 1라운드에서 예상치 못했던 우승후보였던 팀이 탈락하는 걸 보고 더 긴장감이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개승자'는 코미디언들이 팀을 이뤄 다음 라운드 진출 및 최종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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