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첫 지상파 주연→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기뻐"
입력 2021. 11.12. 16:46:14

박규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규영은 12일 오후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종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규영은 극 중 청송미술관 관장 김달리 역을 맡았다.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파산으로 하루아침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인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무사히 16부작의 여정을 마친 박규영은 "스스로에게 점수를 주자면 50점. 부족한 장면들도 많이 보이는 아쉬움이 있다.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그것을 좋아해주시는 시청자분들, 무사히 16부작까지 마친 것까지 합쳐서 5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숫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축구 방송이 있었음에도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친 것에 대해 기분이 좋다"며 "최고 숫자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힘이 많이 됐다.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좋아하실 거 같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다"고 웃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지난 11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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