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딸 집단 따돌림, 사과 받아야겠다” 분노
- 입력 2021. 11.12. 20:53: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집단 따돌림에 분노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에게 강리안(김태연)을 다른 학원으로 옮길 것을 제안한 학원 원장과 학부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초희는 학원 원장의 연락에 학원을 방문했다. 그곳에는 다른 학부모들도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서초희는 “우리 리안이 때문에 보자고 한 것 아니냐”라며 “이런 상황이 이해가 잘 안 된다. 원장님과 뵙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학원 원장은 “리안이 학원, 다른 곳으로 옮겨주셨으면 한다”라고 권유했다. 이를 들은 서초희는 “절대 못 옮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학부모들의 반발이 일어나자 원장은 “부탁드린다. 리안이가 학원을 옮겨야 해결될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서초희가 “우리 리안이가 뭘 잘못했길래 학원을 옮겨야하냐”라고 묻자 학부모는 “리안이 삼촌이 협박했다더라. 집까지 싹 다 알아내 불 지르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노원주(조향기)는 서초희와 여고 동창 사이임을 밝히며 “그만 고집 부려라”라고 말렸다. 서초희는 “우리 리안이 삼촌이 괜히 그런 소리했겠냐. 그쪽 애들이 집단 따돌림을 시켜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냐. 그 부분부터 사과를 받아야겠다”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