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신현탁 원망 “삼촌 때문에 벌어진 일 수습해”
- 입력 2021. 11.12. 21:02: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신현탁을 원망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학원 퇴출 위기에 놓인 강리안(김태연)을 두고 가족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초희(한다감)는 학원 원장과 학부모들로부터 강리안을 다른 학원으로 옮기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러한 의견으로 모아진 배경에는 강석구(신현탁)가 아이들을 협박한 것 때문.
서초희는 “삼촌, 애들 집 찾아가서 불 싸지르겠다고 했다던데 그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강석구는 “내가 그랬나?”라며 “그랬다 쳐도 진심으로 그랬겠냐. 리안이 괴롭히면 따끔하게 혼난다라고 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서초희는 “삼촌 때문에 학원 애들이 충격 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다더라. 그래서 삼촌 고소하고, 리안이 학원까지 옮기라는 거다”라고 전했다.
강석구가 “날 뭐로 고소하겠다는 거냐”라고 황당해 하자 서초희는 “아동학대. 우리 리안이 어떡할 거냐”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를 들은 강남구(한상진)가 “솔직하게 말해라. 애들 모아놓고 뭐라고 했냐”라고 하자 강석구는 “떡볶이 사주면서 우리 리안이 손가락 하나 건들이지마라고 했다. 그게 전부다. 정말이다”라고 억울해 했다.
서초희는 “아무튼 삼촌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수습해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