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니스’ 조우진 “광인병, 한꺼번에 터질 것” 아파트 통제
- 입력 2021. 11.12. 23:52: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우진이 광인병을 막기 위해 아파트를 전면 통제했다.
'해피니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에서는 광인병에 걸린 후 사망한 박민지(백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석(조우진)은 윤새봄(한효주)에게 아파트에 광인병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약을 팔았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이어트 약이라고 속여 판 것이었고 구매자는 박민지를 비롯해 다수의 아파트 주민들이 포함됐다.
한태석은 “아파트 내에 박민지 같은 분들 꽤 될 거다. 발병 사실을 감춘 채 조용히 혼자 사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렇게 조금씩 늘다가 한꺼번에 터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새봄이 조사를 해라고 하자 한태석은 “그게 현실적으로 될까. 진료자도 없는데. 돼지 열병처럼 전부 살처분할 수 없지도 않냐”라고 어려움을 언급했다.
윤새봄은 “다른 방법이 있냐고”라고 물었다. “있다”라는 한태석의 대답 후에는 아파트 전체에 사이렌이 울려 퍼졌고, 전면 통제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해피니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