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자로 뽑은 사람은? "1순위는 외모"
- 입력 2021. 11.13. 19:02: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후임자에 대해 언급했다.
'불후의 명곡'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명MC 특집으로 구며져 송해, 이상벽, 이상용, 허참, 이택림, 임백천이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67년차인 송해는 "연차 이야기 하는데 가당치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전국 노래 자랑'을 언젠가 후배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나오신 김에 정해달라"고 하자 현장에 있던 이상벽, 허참, 이상용, 이택림, 임백천 사이에 긴장감이 돌았다.
송해는 "임백천은 다양한 탤런트다"라며 "내가 처음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망이 없다"고 딱 잘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격 조건 1순위로 외모"라고 했다.
이에 이상용은 "키 순서로 가자"고 웃었다. 이상벽은 "'전국 노래 자랑' 30주년 특집날에 후계자로 생각하는 사람을 안아 달라고 하자 나를 안았다. 언제나 차례가 오려나 기다렸는데 30년만 기다리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송해는 "그냥 내가 하게 좀 내버려 둬라"라고 소리쳐 웃음케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