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이일화에게 친절→과거 회상
입력 2021. 11.13. 21:03:55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이 이일화에게 친절함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수철(이종원)이 애나킴(이일화)에게 친절한 모습이 보여줬다.

이날 우산을 미쳐 챙기지 못한 애나킴을 발견한 박수철은 우산을 내밀었다. 그는 "차 있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겠다. 비가 많이 와서 이렇게 가면 다 젖는다"고 친절함을 보였다.

한쪽 어깨가 다 젖은 모습을 본 애나킴은 애써 모른 척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뒤돌아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애나킴은 두 사람의 과거 비슷한 상황을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박수철 역시 과거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 그 여자 생각을 왜 하냐"며 생각을 지워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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