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부른 가수 이동원, 식도암으로 별세…향년 70세
입력 2021. 11.14. 17:30:50

이동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이동원이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 향년 70세.

오늘(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동원은 개그맨 전유성이 있는 전북 남원으로 옮겨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전유성이 임종을 지킨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전유성은 과거 이동원의 집에서 함께 산 인연이 있어 이동원이 말년을 정유성의 집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청아공원이다.

한편 이동원은 '향수' '가을편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앨범 커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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