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추성훈 "다들 나보다 딸 사랑이 근황부터 물어"
- 입력 2021. 11.14. 21:20: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추성훈이 딸 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미우새 추성훈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추성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5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추성훈을 본 母벤져스는 멋있다며 환호하다가도 “사랑이는 많이 컸냐”며 사랑이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11살이 됐다. 사람들이 저를 보자마자 사랑이 근황을 묻는다. 사랑이보다 추성훈을 먼저 물어봐줬으면”하는 엉뚱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사랑이가 그때는 어려서 아빠가 어떤 일 는지 몰랐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어떠냐. 세계적인 파이터라는 거 알고 있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최근 시합이 잡힌다는 이야기했더니 표정 보니까 기쁜 얼굴이 아니더라. 아빠가 시합에 나가서 다치는 게 싫다더라 승부하는 세계에 들어가기 싫다더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