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채윤 "여길 왜 나 왔지 내가" 눈물
입력 2021. 11.14. 22:00:20

돌싱글즈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채윤이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돌싱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채윤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룸메이트 김은영에게 "스트레스 풀려고 온 거 였는데 사실 요즘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다. 맨날 아기랑 있으니까 감정도 엄청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아기 없이 혼자 있어서 편할 수 있겠다 힐링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냥 내 아이랑 있을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너무 미안하더라. 나는 0점 엄마다. 여길 왜 왔지 내가"라며 "무슨 생각으로 신청을 했을까부터 그렇게 한 내가 짜증 난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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