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비밀과외' 김숙 "재밌는 교육방송, 배우는 기쁨있다"
입력 2021. 11.15. 11:55:55

김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숙이 '호구들의 비밀과외'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5일 오전 SBS 신규 예능 블라인드 가면 토크쇼 '호구들의 비밀과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김용만, 김숙, 류영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숙은 "어렸을 땐 학원을 다녔다. 친구한테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스무 살 이후에는 누군가한테 물어보기가 어렵더라. 가족이 아니면 물어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들 일상생활에 필요한 과외다. 2회까지 녹화를 했는데 내가 이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다. 재밌는 과외. 재밌는 교육방송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각종 업계의 전문가가 반면교사로 나서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9시, 17일(수)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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