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임현식, 전역 소감 "꿈꿔왔던 순간, 기다려줘서 고마워"
- 입력 2021. 11.15. 12:09: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비투비 임현식
임현식은 14일 자신의 SNS에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임현식은 편지를 통해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왔다. 많이 보고 싶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비투비와 멜로디가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순간을 늘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꿈꿔왔던 순간이 왔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린만큼 더 아름다운 우리 만남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랜시간 기다려준 멜로디를 위해 앞으로 오래오래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임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지난 14일 만기전역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