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윤계상 “카체이싱 장면 무서워, 대사도 많아 힘들었다”
입력 2021. 11.15. 16:27:11

'유체이탈자' 윤계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가장 힘들었던 촬영 장면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윤재근 감독,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윤계상은 액션 준비 과정에 대해 “두, 세달 정도 훈련을 했다. 영화가 들어가서도 계속 훈련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건 카체이싱 장면이었다. 훈련을 할 수 없었고, 제가 운전을 하는 게 아닌 운전석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차 위에 운전석을 만들어서 제가 운전하는 것처럼 실제 상황을 느끼면서 찍었다. 제가 운전을 하지 않는 상태서 골목길을 달리니 무섭더라”라고 전했다.

윤계상은 “공포심이 있는데 제가 운전하는 것처럼 해야 하고, 굉장히 긴 대사량이 있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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