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딸 김태연 괴롭힌 아이들 母에 분노 "사과해라"
입력 2021. 11.15. 20:27:55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딸 김태연을 괴롭힌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무례한 학부모들에게 분노한 서초희(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강석구(신혁탁)과 함께 딸 강리안(김태연) 학원을 찾아갔다. 앞서 강석구가 강리안을 괴롭힌 아이들을 혼쭐냈던 것.

강석구는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다는 강리안의 말에 그 아이들 어머니들에게 사과를 하기로 했다. 강석구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친구들 학부모들은 강석구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직접 무릎 꿇고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서초희는 분노했다. 그는 학부모들에게 "당신들은 자식한테 친구 괴롭히라고 가르쳤냐. 그것도 사는 동네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 불러와라. 나도 내 딸 불러오겠다. 직접 무릎 꿇고 사과해라"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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