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비밀과외' 자동차 딜러 "중고차 신종수법=미끼 매물, 조심해야 돼"
입력 2021. 11.15. 21:25:47

호구들의 비밀과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호구들의 비밀과외'에서 중고차 허위 매물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호구들의 비밀과외' 1회가 방송됐다. 이날 '호구들의 비밀과외'에서는 자동차 전문가들이 출연해 업계의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한 자동차 딜러는 중고차 허위 매물에 언급하며 "중고차 사시는 분들 포털사이트에 '중고차'라고 많이 검색하지 않냐. 상위 랭크는 다 전부 허위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그 매물이 없다. 절대 사면 안된다. 100% 다 허위 매물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박지선 교수는 "실제로 조사해봤더니 95%가 허위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MC 김숙은 "그 사이트가 그냥 허위네"라며 놀라워했다.

또, 자동차 딜러는 "신종 수법은 미끼 매물이다. A라는 차를 광고한다. 그 A차는 있다. 하지만 직접 손님을 만나면 '연탄 자국이 있다', '망자의 차다', '침수차다'라고 말하면서 그 차를 최대한 못사게 하고 다른 차를 사도록 유도한다. 또, 걱정하는 척 환심을 사서 더 비싼 차를 구매하게 한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각종 업계의 전문가가 반면교사로 나서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