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원♥배다해, 오늘(15일) 비공개 결혼식…음악인 부부 탄생
- 입력 2021. 11.15. 21:39: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부부가 됐다.
이장원 배다해
15일 이장원, 배다해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장원과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하석진이, 축가는 페퍼톤스 멤버 신재평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부 배다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세상 예쁜 내 동생 다해야. 결혼 너무 축하해. 나 눈물 참고 있다. 행복해야해"라고 축하했다.
같은 날 배우 김지석 역시 이장원과 함께 찍은 결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랑 이장원을 비롯해 모델 주우재, 방송인 전현무, 도티 등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장원, 배다해는 올해 2월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5일 연애와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장원은 2004년 신재평과 함께 페퍼톤스로 데뷔해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카이스트 출신인 이장원은 tvN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배다해는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11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