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박은빈, 김서하 목에 칼 겨누며 분노 "속죄의 절 올려라"
- 입력 2021. 11.15. 22:24: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연모' 박은빈이 김서하의 목에 칼을 겨누며 분노를 터트렸다.
연모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에서는 창운군(김서하)가 신소은(배윤경)의 몸종 잔이(공진서)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이휘(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는 창운군에게 잔이를 죽인 것에 대해 추궁했다. 창운군은 "죽어도 마땅한 목숨아니냐"며 뻔뻔하게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휘는 창운군의 목에 칼을 겨누며 "그렇다면 숙부도 지금 죽어도 마땅한 목숨 아니겠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이휘는 창운군을 위협하며 "조카가 숙부를 정말로 죽일까 한가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창운군은 상황을 파악하고 "어찌 이러냐"며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 창운군은 무릎을 꿇고 "살려 달라"며 빌었다.
이휘는 "목숨을 구걸하고 싶다면 내가 아니라 죽은 그 아이에게 해라. 그 아이의 무덤에 찾아가 속죄의 절을 올려라"라고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