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아들 구제해줬다"
입력 2021. 11.16. 08:49:33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김영임이 며느리 김윤지(NS윤지)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서는 국악인 김영임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임은 "아들이 나이가 어느 정도 찼는데, 그 나이를 넘길까봐 엄청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우리 며느리가 구제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이 있었다. 사돈 댁도 가족같이 지내던 사이였는데, 어느날 아이들이 그렇게 됐다. 결혼까지 갈 줄 꿈에도 몰랐다"며 "며느리가 저한테 큰 어머니라고 불렀다. 남편 이상해 씨와 의형제로 지낼 정도였다. 여행도 같이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 '올 사람이 왔구나'라는 생각에 전혀 새로울 게 없었다"고 했다.

김윤지는 이상해, 김영임 아들 최우성과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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