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 '라켓보이즈'에서 선보인 남다른 스포츠맨십
- 입력 2021. 11.16. 10:34:5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라켓보이즈'에서 에이스 활약을 펼쳤다.
라켓보이즈 전진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는 전진이 멤버로 포함된 '라켓아재즈'가 등장해 라켓보이즈 팀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전진이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배드민턴 채를 잡은 지 4일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힌 전진은 홍서범과 함께 1세트 복식 경기에 나서 라켓보이즈 에이스라인 부승관, 정동원을 상대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라켓보이즈를 의식한 듯 전진과 홍서범은 혼신의 댄스로 파이팅을 불어넣었고 "무조건 전진할게요"라며 승리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며 대결을 시작했다.
전진은 홍서범과 함께 고군분투를 했고, 두 번의 스매싱 실패를 했음에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 정동원을 향해 기습 스매싱을 성공시키는 등 운동신경이 여전히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라켓보이즈 에이스 라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분전 끝에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이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승부만큼이나 값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전진은 JTBC '쿡킹'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라켓보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