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MA' 김동현 국장 "해외 개최? 현지 영향력 실질적으로 달라"
입력 2021. 11.16. 10:47:23

김동현 국장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동현 국장이 ‘MAMA'만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Mnet ‘2021 MAMA’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현수 본부장, 컨벤션사업국 김동현 국장, Mnet 박찬욱 CP가 참석했다.

‘MAMA'는 매년 글로벌 팬들이 기다리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2021 MAMA’만의 타시상식과 차별점에 김동현 국장은 “질문에서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MAMA’하면 글로벌, 글로벌하면 ‘MAMA’다. 예전에는 국내 K팝 시상식을 왜 해외에서 개최하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실제로 글로벌 현장에서 진행하다보니 한국의 프로그램 개념으로 진출과 실제 이벤트나, 프로그램 자체가 현지에서 직접 팬들을 만나는 영향력이 실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개최지를 진화시켜서 진행하다보면 현지 팬과 미디어도 시상식과 ‘MAMA’ 퍼포먼스에 감탄하고 좋은 뉴스로 보도해서 K팝 글로벌화에 ‘MAMA’ 가 직접 진출해서 같이 걸었던 게 가장 차별되는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진출하지 않은 지역, 글로벌 음악 세계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도 노력하며 K팝 이슈성을 극대화하고 ‘MAMA’는 타 시상식들, 국내 시상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상식과 견주어도 뛰어난 시상식과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Make Some Noise’라는 콘셉트로 펼쳐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 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한국 시간(KST) 18시부터 전 세계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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