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in' 배성재 "SBS 퇴사 후에도 꾸준한 인연? 회사 생활 잘 해"
- 입력 2021. 11.16. 11:46: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퇴사 후에도 SBS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는 비결을 전했다.
배성재
16일 오전 SBS플러스 새 예능 '세상의 모든 사건-지구in'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장도연, 배성재, 표창원, 럭키, 알베르토, 크리스티안, 이양화 SBS플러스 제작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배성재는 "15년 정도 SBS 다니면서 단 한번도 나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며 "제가 꼭 필요한 축구 중계권이 가격도 많이 올라가고 중계권 자체도 다른 회사로 퍼져서 저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어야 축구 중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능, 라디오, 스포츠, 올림픽 월드컵 등 중계권은 여전히 SBS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같이 하자고 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구in'은 이슈가 된 사건에 대해 세계의 유사한 사건들을 차트 형식으로 살펴보고 의미와 개선점을 되짚어보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