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故 이동원 발인 엄수
- 입력 2021. 11.16. 11:54:10
- [고양(경기)=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가수 이동원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동원이 지난 14일 오전 4시쯤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개그맨 전유성이 있는 전북 남원으로 옮겨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전유성이 임종을 지킨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청아공원이다.
이동원은 1951년 출생해 1970년 가수로 데뷔했다. 1989년 발표한 '향수'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조합한 시도로 화제를 모았다. 정지용 시인이 쓴 동명의 시를 노랫말로 쓴 이 곡은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고은 시인의 '가을편지' 양명문 시인의 '명태' 등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에 멜로디를 붙인 노래들을 다수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