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카카오엔터 주주됐다 "유상증자 참여" [공식]
- 입력 2021. 11.16. 12:30: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석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16일 셀럽미디어에 "유재석이 카카오엔터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 맞다. 안테나의 아티스트로서 책임감, 유희열 대표와의 파트너십으로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테나 수장 유희열이 70억원을 카카오엔터에 투자했다. 일각에서는 유재석은 지분 관계로 얽히기 싫다는 이유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가수 유희열 등 35명을 대상으로 53만9957주, 총 1377억원 규모 신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엔터 지난 5월 안테나 지분 약 19%와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한편 안테나는 지난 7월 유재석을 영입, 사업을 확장했다. 최근 안테나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카카오TV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