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정운, '콘트리트 마켓' 캐스팅…이재인·홍경·정만식과 호흡
입력 2021. 11.16. 13:08:03

최정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남매의 여름밤’의 신예 최정운이 ‘콘크리트 마켓’(가제)에 캐스팅 됐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11월 14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최정운은 극 중 주인공 희로가 목숨을 걸고 지켜주고자 하는 인물 세희 역을 맡아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특히 이재인, 홍경 등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차세대 배우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최정운은 “연기를 시작한 후로 매 순간 감사한 일들이 많이 찾아왔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 훌륭한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 스텝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다. 소중한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몫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단편 ‘빛나는 물체 따라가기’로 데뷔한 최정운은 장편 ‘남매의 여름밤’에서 잔잔하면서 울림 가득한 섬세한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비롯,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섭렵하며 촉망받는 인재로 자리매김 했다.

그런 가운데 오는 19일에 열리는 제26회 춘사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하며 영화계 블루칩다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기대케 만들었다.

‘콘크리트 마켓’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방법 : 재차의’ 시리즈 ‘D.P.’ ‘지옥’ 등을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며 단편영화 ‘타이레놀’로 서울 독립 영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홍기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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