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더 넥스트 2021’ 본선 진출 40명 공개…총 상금 1억 주인공은?
- 입력 2021. 11.16. 13:25: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총 상금 1억을 두고 경쟁할 40인이 공개됐다.
'롤 더 넥스트 2021'
SBS와 라이엇게임즈가 공동 제작한 ‘롤 더 넥스트 2021(LoL THE NEXT 2021)’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플레이어를 발굴하기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롤 더 넥스트 2021’은 8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류 접수에서 120인 선정 후, 배치고사를 통해 총 상금 1억을 두고 경쟁할 40인을 최종 선발했다.
1화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e스포츠 이야기’로 ‘롤 더 넥스트 2020’을 진행했던 성승헌 캐스터와 아리&신드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이용신 성우, 세계를 대표하는 미드라이너 겸 정글러이자 스트리머로 활동중인 ‘앰비션’ 강찬용 선수도 등장해 ‘롤 더 넥스트2021’ 참가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치열한 예선을 거쳐 탑‧정글‧미드‧원딜‧서폿 5개 포지션 별 8명이 선발된 40인의 최상위 플레이어들도 공개됐다. 이 중 1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BJ ‘금똥왁왁’ 금동현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미키’ 손영민 그리고 만 14살 챌린저 티어 보유자 ‘SHARVEL(샤벨)’ 김단우가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프로 구단 연습생과 명문대 재학생 등이 등장했다. 소개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1:1 맞짱전을 진행했다. 같은 포지션 선수끼리 지목한 플레이어와 배틀하여 개인 기량과 실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A팀부터 H팀까지 자원한 8명이 리더가 되어 순차적으로 원하는 참가자들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빠른 선택이 예상되던 전 프로게이머 ‘미키’가 마지막까지 남은 반면 1:1 맞짱전에서 승리한 ‘퀴드’는 A조로 뽑히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졌다.
1라운드를 위한 8개 팀의 선별이 모두 끝난 이후 이야기는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화는 최상위 티어 실력자들을 독차지한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어 ‘롤 더 넥스트 2021’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롤 더 넥스트 2021’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5분 5회에 걸쳐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OD 및 1~5화 게임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 모비딕과 LCK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