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납치…선우재덕, 최명길에 "중요한 순간 함께 하자"
입력 2021. 11.16. 20:25:47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에게 납치를 당해 위험에 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이 사람을 시켜 김젬마(소이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혁상은 각종 증거로 자신을 위협하는 김젬마를 납치해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그는 아내 민희경(최명길)에게 "바빠도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자. 우리 둘한테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젬마를 납치한 영상을 보여주며 "선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만 붙이면 훨훨. 모든 게 다 끝이다"라고 웃었다.

김젬마는 묶인 팔다리를 풀어 위기에 벗어나는 듯했지만, 범인과의 몸싸움으로 머리를 다치며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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