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다감 옹호하는 아들에 "누구 편드냐"
입력 2021. 11.16. 20:40:5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가 한다감을 옹호하는 신현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가 강선구(신현탁)에게 서운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덕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생각 자주한다. 생각할 수록 진작 이혼했어야 했다. 재산 남았을 때 챙겨서 뻥 차버렸어야 했다. 그때 그랬으면 강남에 살면서 리안(김태연)이도 무시 못 당했을 거다"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내가 재산이 있었으면 걔(서초희)가 날 그렇게 괄시 했겠냐. 설설 기어 다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선구는 "형수가 무슨 엄마를 무시 하냐. 형수 나름 아등바등 노력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선덕은 "말하는 것 좀 봐라. 지금 누구 편드는 거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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