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해음X최예림, 정가X판소리의 만남…심사위원들 '기립 박수'
입력 2021. 11.16. 21:34:44

'풍류대장'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풍류대장' 해음, 최예림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이 기립 박수를 쳤다.

16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에서는 해음, 최예림의 합동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정가와 판소리가 만난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 초부터 심사위원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이적은 "10년 정도 하고 있는 공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무대에서 본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박칼린은 "국악 소리꾼들은 다른 장르의 소리를 잘 안 섞는데, 여태 왜 안 섞었나 싶다. 뮤지컬 출신인 저로서 500점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종진 역시 "예술 점수 만점이다. 후반부 가야금, 거문고가 함께 했을 때 헤비메탈 저리가라. 국악이 헤비메달도 날려 버렸다"고 평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풍류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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