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이필모, 정체 알고 있었다→박은빈 '왕세자 폐위'
- 입력 2021. 11.16. 21:50: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이필모가 박은빈의 정체를 알고 박은빈을 폐위시켰다.
'연모'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이휘(박은빈)가 폐위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종(이필모)는 왕세자 이휘의 폐위를 결정했다. 앞서 이휘는 동궁전에서 여자 아이를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을 혜종에게 들켰다.
하지만 혜종은 이보다 전부터 이휘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빈궁(한채아)가 세상을 떠나기 전 "넌 아주 특별한 아이다. 잊지 말아라. 어여쁜 내 딸"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 것.
이휘는 "어찌 모르는 척 하셨냐"며 "이 날을 오랫동안 상상해봤다. 아바마마께서 알게 되시면 어떻게 될까.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바마마를 원망하지 않았지만, 이 궐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원망했다. 저 역시 부모님께 사랑 받고 싶었던 평범한 아이였다"고 눈물을 보였다.
혜종은 "궐을 떠나 네 삶을 살거라"라고 마지막 말을 건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