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박은빈, 로운과 눈물의 재회+입맞춤 "내가 지킬 것"
입력 2021. 11.16. 22:12:12

'연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박은빈과 로운이 재회하며 입을 맞췄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폐위 위기에 처한 왕세자 이휘(박은빈)를 위로하는 정지운(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운은 "제가 틀렸다. 다시는 저하를 홀로 두지 않겠다"라며 이휘를 꼭 껴안았다. 이어 "저하께서 뭐라고 하셔도 저하의 곁에 있겠다. 저하를 지킬 것이다"라고 말한 정지운은 이휘에게 입을 맞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도 잠시 이휘는 "정 사서의 길을 가라.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휘는 "나는 정 사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게 매일 매일 행복하라 했던 그 말처럼. 그리 살아 달라. 그것이 정 사서에게 바라는 내 마지막 부탁"이라며 손을 놓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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