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 중 마약 적발' 한서희, 오늘(17일) 선고공판…실형 받을까
입력 2021. 11.17. 09:21:10

한서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늘(17일) 열린다.

17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김수경 판사)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서희에 대한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한서희는 지난 2016년 10월 빅뱅 멤버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돼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 아래 정기적으로 마약양성 여부를 검사 받았으나 지난해 7월 소변검사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및 암페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 양성반응이 나와 보호관찰소에 20일간 구금된 바 있다.

이후 검찰은 한서희의 집행유예를 취소했고, 법원은 비공개 심문을 진행했다. 한서희는 소변검사 오류를 주장했고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집행유예는 유지했다.

그러나 검찰은 한서희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 집행유예 기간 범행인 점을 고려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법원이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한서희는 법정 구속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